(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민의당·국민의힘 실무협상단은 15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20,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양 후보 비전발표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비전발표회 양 후보가 각각 10분 이내로 비전을 발표한 후 기자단 질문을 약 30분 간 받는 것으로 총 5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비전발표회 사회는 양측 대변인들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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