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화물연대는 화물연대 협상 본격화…운송료 이견 좁혀 기사에서 화물연대는 당초 30%에서 현재 10~15%로 인상폭을 낮췄으며, 운송사업자 측도 7~8%를 수정 제안했다는 SBS의 오후 17시 10분 보도는 오보다고 주장했다.

화물연대는 오후 3시 열린 협상에서 23% 인상안을 수정안으로 운송업계에 제시했으며, 운송업계는 6%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고 해명했고 현재 오후 7시부터 2차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