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관련 미국 규제 심사를 마무리지었다.

바로 SK하이닉스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투자 심의에서 ‘승인’ 통보를 받은 것.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0억달러(약 10조3000억원)에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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