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서울 역삼동에 미술품 전시장과 커피숍이 결합된 '미술품 카페'가 탄생했다.

미술품 경매와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포털아트(www.porart.com)는 양재동 기본 사옥을 역삼동으로 이전하면서 1000평 규모의 커피숍을 오픈했다.

이 커피숍은 대부분이 미술품 전시장과 커피, 음료, 컴퓨터를 즐길 수 있는 무료 만남의 장소로 꾸며졌다.

그림이 있는 휴식공간으로 구성된 이 커피숍은 포털아트가 야심차게 미술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미술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곳.

특히 포털아트는 건평 1000 평 규모로 9층 옥상은 옥상하늘정원으로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놓았다. 8층에는 무료로 대실해 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화가 전시실인’ VIP룸 5실을 갖추었다.

7층은 경매 진행 중인 작품 전시실과 VIP 룸 3실을 갖추고 누구나 사전 예약으로 조용한 VIP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6층은 국내 유명화가 작품 전시장으로 오픈 룸 7개로 구성돼 있다. 각 룸에 고급 유리 테이블과 의자를 둬 누구나 무료로 차와 음료를 이용하면서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5층은 세계적 명성의 북한화가 작품 전시실로 오픈 룸 4실로 구성하고 각 룸에는 회의용 테이블을 둬 많은 사람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그림 공간으로 구성했다.

4층은 배송 물류 층으로 3층은 화실 3실 및 대형 세미나실, 강의실로 구성해 화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하고 2층은 국내 유명화가, 신인 화가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 구성했다.

또한 모든 층을 있는 복도 계단에 유명화가 작품을 전시해 옥상 층에서부터 각 층을 내려오면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는"포털아트 역삼동 사옥은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미술품 유통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포털아트는 미술품에 대한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