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덕산테코피아(31733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4억원(+25.2% QoQ, +28.9% YoY), 영업이익 35억원(+14.5% QoQ, +48.2% YoY)으로 컨센서스(45억원)를 하회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999억원(+27.5%, 이하 YoY), 영업이익 220억원(+56.7%)이 전망된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OLED 탑재율 증가, OLED 적용처 확대, 반도체 소재 공급 증가의 영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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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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