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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이오플로우(294090)는 3월 29일 EOPatch의 국내 런칭을 시작으로 5월 CE 인증 획득 후 유럽 파트너사 향 매출 본격화, 미국 유통 파트너사 계약 및 진출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더해 향후 인공췌장, 인공신장 시장으로의 확장과 인슐린 외 의약품 주입기 시장 진출 감안 시 인슐렛 대비 투자 매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특히 인슐렛의 시가총액이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8.9조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글로벌 유일의 일회용 인슐린 펌프 경쟁사인 이오플로우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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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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