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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다음주 코스피는 3000~3120p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약해졌기에 큰 호재가 발표되지 않는다면 기존 횡보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건 시장 금리의 안정화인데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 외에는 금리 상승을 진정시켜줄 요인이 거의 없다.
특히 3월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파월 의장이 정책 기조를 전향적으로 급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말 중요한 결정은 FOMC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한 뒤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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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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