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원익IPS의 올해 실적은 매출 1.24조원, 영업이익 2144억원, 순이익 1611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인원 증가를 반영해 기존 추정치 2232억원을 2144억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결론적으로 원익IPS의 장비 국산화 수혜와 실적 성장 로드맵은 변함없으나 텍사스 한파 영향이 완화되어 투자 심리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