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가 공개 시범 서비스 중인 스팀 PC 카페(Steam PC Café)에 포트리스 V2(개발사 레티아드, RETIAD)가 신규 라인업에 참여했다.

포트리스 V2는 일명 국민게임이라 일컫는 ‘포트리스’(Fortress)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레티아드가 원작의 감성을 되살려 새로이 개발하고 COWON이 퍼블리싱 서비스 중인 온라인 멀티 탄도 슈팅 게임이다.

포트리스는 2000년대초 PC방 중흥기를 이끌기도 했으며 누적 5000만명의 이용자가 즐기는 등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았던 게임이다.

레티아드가 개발 중인 포트리스 V2가 출시되면서 새로운 게임을 통해 이전 포트리스의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또 다른 멀티 슈팅의 묘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 한편 포트리스 V2는 스팀 PC 카페에서 금일부터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팀 PC 카페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200여곳에 선정된 PC방에서 어몽어스(Among Us)를 비롯해 아크(Ark : Survival Evolved), 지티에프오(GTFO), 레프트 포 데드 2(Left 4 Dead 2), 페스모포비아(Phasmophobia), 더 위쳐3(The Witcher 3 : Wild Hunt)를 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스팀 PC 카페에서는 스팀의 계정만 있으면 사용자는 별도의 라이선스 구매없이 6종의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위드의 PC방 정재대 팀장은 “포트리스는 많은 이용자분들이 누구나 부담없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스팀 PC 카페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