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가 부산사나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슈퍼닷컴이 서비스하는 초자연 잠입 스릴러 장르의 PC게임 ‘원혼: 복수의 영혼(이하 원혼)’의 프롤로그 버전을 스토브인디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혼은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군에게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잃은 어린 소녀가 되어 범행을 저지른 범인을 추적하고 복수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원혼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잠입’이다. 빙의 외에는 다른 공격 수단이 없기 때문에 주변의 상황을 끊임없이 살피고 적들끼리 싸우도록 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에 공개된 프롤로그 버전에서는 원혼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잠입과 전투 등 핵심적인 게임 시스템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스토브인디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 오는 3월 1일 삼일절까지 스토브인디에서 독점 공개한다.

원혼: 복수의 영혼의 정식 버전 출시는 2021년 2분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한영운 대표는 “원혼은 어린 소녀의 잠입 스릴러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매우 높은 작품”이라며 “스토브인디는 앞으로도 이런 퀄리티있는 인디게임 발굴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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