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피에스케이(319660)의 올해 성장 포인트는 4가지이다.

기존 PR Strip 및 Dry Cleaning 장비는 국내 메모리 투자 증가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 속에 PR Strip 장비의 파운드리 비중 확대 및 미국, 중국 등으로의 고객사 확대가 예상된다.

신규장비 New hardmask Strip 장비는 더블 스태킹 3D NAND 개발에 따른 미국 중심의 공급 증가가, Edge Clean 장비는 국내 메모리 업체향 장비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에 올해 피에스케이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3105억원(+16.8%), 영업이익 564억원(+78.0%)의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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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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