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퍼센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11퍼센트(대표 김강안)가 오늘(17일) 구글과 구글 광고(Ads), 애드몹(AdMob), 클라우드 분야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 올 한 해 약 4400억원(4억 달러) 매출 달성 및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전반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111퍼센트는 구글로부터 한 해 동안 게임 마케팅, 광고 관련 지원은 물론, 기술·비즈니스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111퍼센트는 앱스토어 매출순위 3위(2020.3월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8위(2020년 2월 기준)를 기록한 바 있는 ‘랜덤다이스’로 대표되는 모바일게임 회사다.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약 5년 만에 매출 16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111퍼센트와 구글은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게임 최적화(Data-driven game optimization) ▲클라우드 인프라 혁신(Infrastructure modernization) 등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구글 광고, 구글 애드몹,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 팀에서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에서부터 데이터 분석, 효과적인 비딩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은 물론 전세계적인 규모의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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