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동후디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이뮨’이 다양한 주원료들을 배합한 복합기능성 건기식 8종을 출시했다.

일동후디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이뮨’은 복합 설계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기능성 원료들을 배합해 복합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바쁜 현대인들이 평생 건강의 기반을 간편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한 번에 다양한 영양소를 복합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광고 모델로 중장년층에게 건강한 매력을 발산해 온 장민호는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이뮨’ 모델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뮨 8종 (일동후디스 제공)

신제품 ‘하이뮨’ 8종은 멀티비타민 10종과 미네랄 5종을 함유한 무첨가물 ‘하이뮨 NCS멀티비타민&미네랄’, 눈의 앞과 뒤를 동시에 케어해주는 ‘하이뮨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간 건강과 스트레스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하이뮨 밀크씨슬&홍경천’, 하이뮨 포스트바이오틱스, 하이뮨 징코&코엔자임Q10, 하이뮨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 하이뮨 오메가3 rTG, 하이뮨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등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는 생애 주기별 국민의 평생 건강에 기여하고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이뮨’을 출범한 데 이어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8종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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