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TRINITY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9일부터 업데이트 전까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완료 시 업데이트 이후 전원에게 사전예약 기념 의상, 프레이 코인, 매직연티켓 등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최신 콘솔 게임기, 넷플릭스 1년 무료 이용권 등을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규 직업 닌자와 신규 지역 정령의 나라, 5차 전직 점핑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라그나로크M 과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등장할 리나 인버스, 가우리 가브리에프 등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캐릭터 5종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기념해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라비티측은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이용자분들이 더욱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신규 콘텐츠뿐 아니라 업데이트 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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