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스카이의 스키니TV폰과 매직키패드폰이 휴대전화 판매시장에서 품귀현상까지 일어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키니TV폰(IM-S230)은 1cm가 되지 않는 9.9mm의 두께를 자랑하는 휴대전화. 매직키패드폰(IM-R200)은 키패드의 설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이들 두 제품은 기술과 변신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스카이에서는 '트랜스포머 스카이'라고 이름짓고 하반기 시장 잡기에 나선 것.
이미 이들 휴대전화는 휴대폰 전문 커뮤니티 세티즌에서 6월 4째주 주간 휴대전화 랭킹 1위, 2위에 나란히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스키니TV폰과 매직키패드폰은 오프라인 판매 대리점에 공급되자마자 바로 판매돼 대부분 대리점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용산전자단지 등 휴대전화 대리점의 관계자는"스키니TV폰은 슬림하면서도 디자인면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특히 한참 유행인 TV도 볼 수 있어 신규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며"그 동안 주춤했던 스카이의 휴대전화 판매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카이는 여세를 몰아 디자인 특화폰 IM-U200를 이 달 중 출시해 '트랜스포머 스카이'와 함께 하반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박창진 스카이 내수마케팅본부 상무는 “네티즌들의 입 소문으로 스키니TV폰과 매직키패드폰 선호도가 높아져 대리점에서의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공급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명품 ‘스키니진’ 브랜드와 이색 이벤트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