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 박한수)의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가 일주일만에 1차 생산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에 완판된 유이크(UIQ)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는 파우더 제형으로 입자가 미세한 파우더 타입의 에센스가 피부에 닿으면서 액체로 변하는 신개념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다. 파우더 제형이기 때문에 끈적임이 덜하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가 잘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브랜드 론칭 및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 1차 완판을 기념해 2/5부터 2주간 전 제품 15% 할인 이벤트 및 스킨케어용 퍼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구축 중이다.

유이크(UIQ) 브랜드를 총괄한 지놈앤컴퍼니 서영진 부사장은 “새로운 제형의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라는 점 때문에 빠르게 유이크 1차 생산물량 완판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이크(UIQ)는 25세~34세를 타깃으로 한 스킨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으로 피부에 ‘유익한’ 마이크로바이옴 유래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킨 유래 유익균을 통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조성해 스스로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겠다는 컨셉의 브랜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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