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녹십자랩셀(144510)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및 이를 발현하는 자연 살해 세포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본 특허가 표적이 되는 암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암 표적 항체들과 같이 사용될 수 있고 다양한 항원 인식부위를 적용 함으로써 다양한 암종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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