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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인천항만공사 마라톤 동호회는 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11회 바다의 날 마라톤대회에 동호회 소속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0㎞ 코스에 출전한 정순용 차장은 “한계와 싸우는 무한도전을 극복하면서 업무 의욕을 충전하고, 동료에 대한 애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신의 참가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제11회 바다의 날 마라톤 대회는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 해양경찰청, 바다 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수협중앙회, 대한통운 등이 후원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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