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피부 속 에너지를 살려 탄력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을 출시한다.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은 헤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Advanced Cell Science(어드벤스드 셀 사이언스)의 결정체인 시그니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깨워주는 240만개의 나르시스 식물 세포와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주는 3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골드, 흑진주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한 효능 성분으로 노화돼 탁하게 뭉쳐진 피부를 정화하고, 탄력을 증진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광채 피부를 완성시킨다.

또 수선화의 꽃, 잎, 뿌리 등 한송이를 그대로 담아 에센스 파괴를 줄인 진한 고농축의 골든 넥타 포뮬러로 유효성분을 깊이 전달하면서도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시그니아 라인은 2015년 출시 이후, 헤라 스킨케어 중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는 대표 스테디셀러다. 한 겨울 추위에도 구근만 살아있으면 꽃을 피워 ‘설중화’라고 불리는 강인한 생명력의 수선화 식물 세포를 오롯이 담아 맑고 탄탄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워터, 에멀전, 크림, 세럼, 아이크림, 앰플에 이어 이번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의 출시로 헤라는 시그니아 라인의 라인업을 한층 탄탄하게 강화해 근원부터 차별화된 안티에이징을 선사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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