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RPG)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의 대작 핵앤슬래시 MMORPG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헌터 직업군의 여성 클래스 ‘건슬링어’를 정식 업데이트한다.

건슬링어는 화려한 라이플 스킬을 바탕으로 한 원거리 공격 클래스이며,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헌터 직업군 최초의 여성 클래스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직업군의 데빌헌터와 유사하게 더블 핸드건, 샷건, 라이플의 세 가지 무기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건슬링어의 전반적인 플레이 방식은 데빌헌터와 유사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건슬링어 고유의 개성을 살린 부분도 돋보인다.

먼저 각 무기별로 건슬링어 고유의 스킬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최종 스킬인 각성기도 새롭게 선보여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스킬에 새로운 효과를 부여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트라이포드 시스템의 선택 효과도 데빌헌터와 차이가 있다. 클래스의 특성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직업 각인 역시 건슬링어 전용 고유 각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슬링어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RPG는 건슬링어의 정식 업데이트에 맞춰 캐릭터를 초고속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슈퍼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이번 건슬링어 업데이트는 로스트아크가 각 직업군 별로 고정돼 있던 성별의 한계를 넘어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새로운 마일스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1년 상반기를 꽉 채워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업데이트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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