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비 1.1%, 전년동기비 -1.4%를 기록했다.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소비 부진이 생각보다 심했지만 투자와 순수출이 빛났다.

1분기에는 뒤쳐졌던 소비가 반등하면서 경기 회복세가 보다 또렷해질 전망이다.

권희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성장률은 전분기비는 물론 전년동기대비로도 다시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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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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