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S건설(006360)의 4분기 연결 매출은 2조8173억원(YoY +1%, QoQ +22%, vs 컨센서스 2.7조원), 영업이익은 2057억원(YoY +13%, QoQ -2%, vs 컨센서스 2,04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8~3.0만세대 수준의 분양이 이어질 경우 2022년부터는 주택·건축 매출이 7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주택 사업부에서 매출 성장과 원가율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해외는 올해부터 신사업을 중심으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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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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