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다산네트웍스(039560)의 올해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다.

DZS가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관련비용 증가가 예상되며 키마일 구조 조정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는 오히려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가장 막강한 재료인 미국 통신사 진출이 올해 가시화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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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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