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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이하 국경위)는 손경식 위원장과 김종인 전 경제수석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독 경쟁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제조업과 금융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독일경제로부터 시사점과 교훈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번 한-독 경쟁력 포럼에는 손경식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김종인 前청와대 경제수석, 한스-율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 권태신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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