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와플 앤 쿠키 메이커를 출시한다. 와플 앤 쿠키 메이커는 반죽을 와플틀에 붓거나 쿠키 밀대로 밀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예쁜 모양의 와플과 쿠키를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요즘 토이트론의 푸드메이커 시리즈는 어린이 안전검사 뿐 아니라 어린이용 식품 용기 등에서 받아야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이트론은 푸드메이커의 최강자답게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에서 요구하는 안전검사에 모두 통과된 기존 제품 개발의 노하우로 이번 ‘하프의 와플 앤 쿠키 메이커’ 역시 안전하고 안심하고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참 좋은 푸드메이커 완구로 만들었다.

하프의 와플 앤 쿠키 메이커 (토이트론 제공)

요즘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오늘은 아이와 무엇을 하며 보낼까다. 이 고민을 한방에 날려 보내줄 수 있는 놀이템이 바로 와플 앤 쿠키 메이커이다. 집에 있는 시간 동안 아이에게는 “내가 만들어 먹는다”는 자기 주도 놀이의 만족감을 준다. 그리고, 코로나19, 미세먼지, 유해한 외부환경 등에 노출시키지 않고 내 아이에게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어 먹이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 역시 100% 충족시켜줄 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토이트론에서 시행한 어머니 자문위원단의 만족도 조사에서 하프의 와플 앤 쿠키 메이커는 부모도 아이도 만족하는 완벽한 완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파와 바이러스로 집에서의 안전한 육아가 강조되는 요즘, 자연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아기 물범 하프 캐릭터가 함께 하는 ‘하프의 와플 앤 쿠키 메이커’로 온 가족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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