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온라인 MMORPG 에이카의 독특한 성장지원 시스템인 스승과 제자를 개편했다.
스승과 제자는 신규 유저가 기존 유저를 스승으로 등록하고 도움을 받아 성장해 나가면 스승 유저와 제자 유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에이카에 따르면 기존에 10레벨 단위로 90레벨까지 보상 아이템을 지급하던 것을 99레벨까지로 상향하면서 95레벨, 99레벨 달성에 대한 혜택을 추가했다.
제자 유저가 95레벨, 99레벨을 달성하면 각각 AIKA 정복자 상자와 AIKA 초월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에이카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스승과 제자 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신규 유저가 월드에서 함께할 스승 유저의 계정 명을 입력하면 사제관계가 설정된다.
스승 유저는 여러 명의 제자 유저를 둘 수 있다. 기존 유저는 신규 유저에게 스승으로 선택받기 위해 홍보 활동을 한다. 단 스승 유저가 성심성의껏 플레이를 도와주지 않을 경우 제자 유저는 중간에 다른 스승으로 바꿀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가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스승과 제자 시스템을 통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며 “더욱 강화된 혜택과 함께 에이카의 콘텐츠를 경험해 보시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유저 친화적 운영과 함께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에이카는 1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필드(전장)인 발할라 ▲신규 PVP 콘텐츠인 발키리 수호전 ▲신규 던전인 아뷔소스 관문 헬모드 등을 선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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