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 코믹 시리즈 ‘천둥의 전령(Herald of Thunder)’ 테마를 적용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토르의 천둥의 전령, 로키의 아스가르드의 요원, 발키리의 피어리스 디펜더스 등 유니폼 3종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이야기 테마 진정한 쉴드와 미래의 종말을 오픈했다. 진정한 쉴드에서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Agents of S.H.I.E.L.D.) 테마로 구성된 이야기가, 미래의 종말에서는 얼티미츠(Ultimates) 테마로 구성된 이야기가 각각 펼쳐진다.

이외 로키의 티어-3 승급 기능과 말레키스, 디스트로이어, 토르(제인 포스터), 율리크 등 영웅 12종의 잠재력 개방 기능을 추가하고, 발키리, 헤임달, 시프 등의 잠재력 각성 및 초월 기능을 선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