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휴젤(145020)의 4분기 매출은 629억원(+YoY 1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약 50억원의 중국향 보툴리늄 톡신(톡신) 초도매출이 발생하며 매출증가를 이끌었다.

경쟁사의 판매금지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국내 톡신 및 필러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35%, 15% 늘고 수출도 회복하며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볼륨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도 243억원(+YoY 39%, 영업이익률 39%)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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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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