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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KT(03020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1조원(-1% yoy, +2% qoq), OP 1.8천억원(+23% yoy, -38% qoq)을 기록할 전망이다.
4분기는 지급수수료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3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하나 5G 가입자 증가 및 IPTV, 인터넷 ARPU 개선으로 전년 대비 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희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5G 보급률은 20.11월 기준 무선 대비 19.2%, 휴대폰 가입자 대비 23.3%로 3사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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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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