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코웨이(02124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483억원(+6.8%, 이하 YoY),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퇴직충당금 770억원) 기저효과로 1327억원(+197.3%)이 예상된다.

계정수는 국내 634만(+1.0%), 해외 193만(+31.1%) 계정이 전망된다.

이세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해외법인 매출액은 2462억원(+29.8%)로서, 해외법인 매출 비중은 29%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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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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