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청담뷰티의 조성아 원장이 선보이는 레몬에너지 클렌징은 연예인들이나 기존 셀럽들의 결 관리를 위해 사용된 레몬 세안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제품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2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굴곡과 후미진 곳까지 골고루 세안할 수 있는 조성아 원장이 직접 설계한 전용 도구는 곡면 세안, 커브 세안이 가능하다.

균형 있는 피부상태를 유지 시켜 주고 고탄력 실세안을 통해 피지나 각질을 미세 커팅해 매끈한 피부의 결을 정리해준다. 이것이 바로 연예인들의 피부가 남달라 보이는 첫 단계인 것.

조성아22 마케팅팀 홍지완 차장은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모공 탄력과 피부 정화 효과가 있는 레몬 세안 법이 유행하고 있다”며 “2012년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청담 붓세안 창시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원장의 22년 노하우를 담아 레몬의 정화효과와 고탄력 삼각 퍼프를 이용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고탄력 실세안 클렌징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아 원장은 올해 4월 국제약품 로우와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자체 개발한 ‘C&T 블렌더(올킬 파운데이션)’에 이은 ‘레몬 에너지 클렌징 라인’도 성공적으로 런칭함으로써 기초와 색조 화장품의 연구, 개발,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 코스메틱 기업의 위용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담 뷰티의 ‘조성아22’의 고탄력 실세안 ‘레몬에너지 클렌징’은 오는 5월 21일 GS홈쇼핑을 통해 공개된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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