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미메틱스, 유효성분 흡수율 높인 화장품 개발 협력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국내 최저 수준 나트륨과 국내 최대 수준 고칼슘으로 더욱 새로워진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를 리뉴얼 출시했다.
2017년 질병관리본부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에 따르면, 0~4세 사이에 아이들의 성장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는 월령에 맞춘 단계별 과학적 영양 설계로, 국내 최대 수준 고칼슘을 자랑한다.
또한 단계별로 맞춘 국내 최저 수준 나트륨 함유로 담백한 치즈 맛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준다.
이외에도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는 성장호르몬(rBST)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방목 젖소의 유기농 자연치즈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이다.
남양유업 김태권 BM은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 ‘드빈치 유기농 아기치즈’는 월령 단계에 맞춰 과학적 영양 설계로 만든 제품”이라며 “국내 최저수준 나트륨과 국내 최대수준 고칼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섭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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