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가 자사 액션 RPG '라테일'에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악마의 정원’을 실시했다.

먼저 이리스를 위한 힘의 소유자를 찾기 위해 아드리카 북쪽에 위치한 포보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규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또 신규 마을 마르스와 크레타 대륙 생명들의 치열했던 흔적이 남아있는 포보스 신규 필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서큐버스 콘셉트인 보스 몬스터 릴리스가 출현하는 신규 인스턴스 던전 환의 요람, 보스 몬스터 아스모데아를 만날 수 있는 신규 인스턴스 던전 로젠가르텐을 오픈했다. 또 신규 몬스터 24종과 벨레드, 피오니아 등 신규 NPC 6종을 추가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공식 유튜브 파트너 ‘라테일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한 이용자는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