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9일자 언론보도에서 비강세척제 등 약국 외 판매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5월 9일자 아시아경제에서 보도한 비강세척제 등 약국 외 판매와 관련, 비강세척제, 성윤활제, 아토피 피부염 효과가 있는 화장품 등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약국외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10일 해명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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