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KT&G(033780)의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2831억원(YoY +7.1%), 3400억원(YoY +34.7%)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동 향 수출 회복이 가팔라지면서 전사 실적을 동인할 전망이다.

국내 담배(궐련+궐련형 전자담배) 총수요 영업일수 하락 감안시 YoY -5.5%, 궐련 수요 YoY -4.0%가 예상된다.

KT&G 국내 점유율 64%(YoY -0.1%p, QoQ -0.9%p)가 전망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내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조6268억원(YoY +7.3%), 1조6229억원(YoY +9.3%)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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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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