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그린플러스(186230)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6억원(+24% 이하 YoY), 32억원(+34%)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온실사업부가 이끄는 고성장이 기대된다.

온실사업부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할 전망이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은 16.1%로 1.3%p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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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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