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LG화학(051910)의 4분기 실적은 1회성 요인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배터리 사업의 이익은 전분기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 전세계 EV시장은 400만대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배터리 공급 타이트 이어질 것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30만 대 수준으로 가장 뒤쳐진 미국 시장 성장 성장으로 시장 지배력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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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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