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디오(039840)는 2014년 풀 디지털 솔루션인 디오나비 시스템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치과산업도 IT기술을 적용한 치과 제품이 출시되며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고 단순 기기의 변화가 아닌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시장 변화 속 디오는 지난해 디오나비를 통해 미국 내 임플란트 전문 교육 기관인 화이트캡홀딩스를 인수, 미국 내 9개 대형치과를 보유한 치과그룹과 장기공급계약 체결 등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연평균 40억원 수준에 머물러 있던 미국 매출액이 2019년 181억원, 2020년(예상) 219억원으로 급성장했다.

디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164억원(-8.5%, YoY)과 영업이익 291억원(-16.3%, YoY)으로 전망된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시즌으로 분기 중 가장 높은 실적 달성 예상하나 코로나19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년동기대비 역성장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