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게임빌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플레임스트라이커’를 첫 공개했다. 플레임스트라이커는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로 건틀렛과 대검을 이용한 화끈한 공격이 특징이다.

또 리나, 귀검제 클래스의 궁극 성장이 추가됐다. 플레임스트라이커를 제외한 18개 클래스의 궁극 성장이 가능해져서 유저들은 한층 강력한 전투력을 갖출 수 있다.

이외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마스터 레벨이 기존 5800에서 6000레벨까지 확장됐고 침공 모드 몬스터에 실드가 추가돼 실드 파괴 스킬을 갖춘 궁극 캐릭터의 활용성이 향상됐다.

한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이 손잡고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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