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기회가 넓어진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트레이너 덱 조합에 활용되는 ‘루나’와 ‘레이첼’을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도록 한 것.

레이첼은 다가올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걸맞게 ‘산타걸’로 변신하는 코스튬도 선보인다.

새롭게 시작되는 슈퍼패스에서는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은 슈퍼스타 등급 트레이너 ‘어거지 죠’를 영입할 수 있다.

유료 결제를 통해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아라’와 ‘SFA(SPACE FIGHTING CHAMPIONSHIP) 엠블럼’을 추가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 아이템 상점을 통해 코어의 능력치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메가 코어 트랜스 포션과 코어 트랜스 포션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며 스타 등급 이상의 아이템 등장 확률도 높아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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