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중국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르게 경제 회복을 기록 중이다.

내년 14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첫 해이기도하다.

과거 투자를 통해 성장을 견인했던 중국은 향후 5년 간 내수 부양을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룩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소비재 업체의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은 만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확대될 공산이 크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는 우리나라 중국 수출주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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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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