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에서 5월 3일부터 13일까지 ‘패밀리 위크’ 이벤트로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보양식인 팔보탕, 전복찜, 유럽식 사골 요리와 어린이들을 위한 랍스터 마카로니, 및 생과일 스무디 등 셰프 스페셜 메뉴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한 디저트 섹션에서는 프랑스에서만 맛보던 정통 디저트인 ‘투르 드 파리’ 메뉴가 강화된다.

물론 면 요리로 유명한 중국 산시성 출신의 주방장이 주문과 동시에 직접 만들어주는 수타면, 홍콩 조리장이 그날 그날 빚어내는 7가지 종류의 딤섬, 참숯 그릴에 바로 구워내는 LA 갈비 등 더 파크뷰의 베스트셀러 메뉴를 비롯, 100% 라이브 키친에서 막 조리한 갖가지 신선한 요리는 평소처럼 그대로 맛볼 수 있다.

또한 패밀리 위크 기간 중 평일 및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는 혜택이 배가된다. 첫째, 평일 방문 시 봄볕 가득한 테라스 바에서 와플, 팬케이크, 퀘사디아, 레드 와인, 디저트 와인 등 아웃도어 다이닝의 낭만이 배가될 메뉴들을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둘째, 어린이날에는 테라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매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셋째, 8일 어버이날에는 테라스에서 즉석 폴라로이드 가족 사진을 촬영해준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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