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백광 커넬대 한국캠퍼스)이 코로나19로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위해 일회용 비말 차단 기능성 마스크 1만 매를 추가 지원했다.

(권영찬닷컴)

25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영찬은 자신의 방송 및 강연 수입에 유튜브채널 ‘권영찬 행복TV’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과 이찬원 김호중 김희재 팬들이 보내 온 후원금을 더해 지난 23일 한부모가정에 성인용 5000매와 어린이용 5000매 등 총 1만 매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권영찬이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이름으로 기부한 이 마스크는 한부모가정사랑회(회장 황은숙)를 통해 비말 마스크가 절실한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전달되게 된다.

권영찬은 앞서 지난 8월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말 마스크 1만 매(성인·어린이용 각 5000매)를 한부모 200여 가정에 보급될 수 있도록 한부모가정사랑회에 첫 지원한데 이어 지난 9월에도 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연락을 받고 추가적으로 1만 매(성인용 7000매·어린이용 3000매)를 구입해 미스터트롯 TOP7 이름으로 기부한 바 있다.

권영찬은 “지난 21일 코로나19가 심각해지면서 서울과 도심권이 2단계 격상을 앞두고 가진 한부모가정사랑회와 통화에서 이들 가정에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돼 지난 23일 1만 매(성인·어린이용 각 5000매)를 추가 지원했다”라며 “이번 마스크가 한부모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으로 7년째 활동중인 권영찬은 지난 2016년부터 매달 한부모가정 사랑회에 5만원의 약정기부를 진행해 오면서 추가적으로 매년 20000만 원 이상의 현금과 물품 기부도 하고 있다. 그는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제18회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 행사 만찬을 자비로 치르기로 하고, 소요경비 200만 원을 미스터트롯 ‘임영웅 김호중 정동원’ 이름으로 부담할 예정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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