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이랜텍(054210)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06억원(YoY, -2.8%), 영업이익 143억원(YoY, -0.2%)을 기록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정상화되며 S사의 스마트폰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며 인도 내 퍼스트밴더인 이랜텍이 수혜를 입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82억원(YoY, -13.8%), 영업이익 159억원(YoY, -56.2%)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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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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