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엔씨는 신작 트릭스터M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엔씨소프트측은 “트릭스터M에 놀라고 있다”며 “사전 예약가 규모가 2일만에 100만, 9일만에 200만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리니지 IP 제외하면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게임들이 없다”며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트릭스터M은 현 시장 상황의 대기 수효를 흡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본다”며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 전 시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불어 엔씨는 모바일게임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를 내년 1분기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엔씨소프트측은 “당초 블소2가 연내 출시 예정이었지만 연기된 이유는 코로나 19로 인해 계속 부분 재택근무를 진행했고 정상근무로 전환한 것이 10월 3째주였다”며 “대작 출시를 앞두고 물리적으로 협업이 어려운 상황에 급히 출시를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외 프로젝트TL 사내 테스트 상황을 전달하며 PC 버전의 경우 내년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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