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부광약품이 시린이 전문치약 시린메드 매출이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연간 100억 원대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부광약품은 현재 작년 하반기부터 TV에 윤여정씨를 모델로 한 증언식광고 및 SBS 일일연속극 내딸 꽃님이에 제품노출, 매장의 POP 광고 등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재 부광약품은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6개월 만에 시린메드의 매출이 80%이상 급증하고 있고 3~4월 연결 매출이 8억 원의 최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향후 부광약품은 시린메드를 조기에 연 100억대의 제품으로 성장시키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한다는 입장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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