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내년 DRAM 공급 빗그로스는 +17%, 수요 빗그로스는 +22%로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

DRAM 공급사의 생산능력 증분은 40K로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내년 NAND Flash 공급 빗그로스는 +35% 내외, 수요 빗그로스는 +37%로 소폭 공급 과잉이 전망된다.

NAND Flash 공급사의 생산능력 증분은 88K로 가정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 수요 증가율은 PC +2.8%, 서버 +5.1%, 게임기 +6.0%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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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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