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의 4분기 물류 제외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5301억원(YoY 6.2%)과 2153억원(YoY 25.1%, OP 6.1%)을 기록할 전망이다.

식품 내 해외 비중이 3분기 43%까지 상승(3Q19 40.7%)한 가운데 마진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바이오 부문은 중국 모돈 수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QoQ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사료 부문은 4분기도 베트남 돈가가 6만동 수준은 450억원 내외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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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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