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오리온(271560)은 4분기에도 3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4분기 국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부문 매출액은 각각 1982억원(+2.0% YoY), 2863억원(+12.3% YoY), 980억원(+16.4% YoY), 293억원(+12.5% YoY)으로 예상된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100억원(+9.6% YoY), 1086억원(+10.6%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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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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