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 직원들이 9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 스타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의 전면 도어에 적용한 고급스러운 무광 색상인 미스트 그린과 미스트 베이지는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도어 모서리는 직각 모양의 플랫 디자인(flat design)이라 가구와 함께 빌트인으로 설치하면 공간과의 일체감이 뛰어나다.

LG전자는 새롭게 선보인 LG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다양한 세대가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재질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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